처음 고피플을 만난 건 sns의 광고였습니다.
고사장님의 핏이 옷을 한 층 더 이뻐보이게 만들었고
찬찬히 제품을 살펴보며 이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다른 쇼핑몰들과 달리
본인의 가족들을 메인에 걸어두고 장사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어떤 멘트보다 가족 사진 한 장이 더 큰 신뢰도를 갖게 해주었고
믿고 주문한 제품들은 단 한번도 배신한 적이 없습니다.
늘 고사장님의 코멘트덕에 옷의 상태를 미리 예측할 수 있었고
가격에 비례하는 상품들을 보며 솔직한 판매전략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이 없던 때부터 사용해온지라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초심 잃지 않으시고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고피플.
2019년도 2020년도 영원히 고피플의 옷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항상 화이팅하시고 좋은 옷 좋은 상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