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맨톡부터 사장님이 주로 피팅하실떄 맨톡에서 구매를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각 자의 삶의 이유가 있듯 사장님이 고피플로 창업하시고 그거에 따라 저도 이 곳 고피플로 와서

쭈욱 고피플에서 보세 옷은 구매합니다. 보세옷이라면 품질이 안좋다는 인식을 바꾼 곳이 고피플입니다.
사장님이 저랑 체격이 비슷하셔서 자주 사이트보고 구매하는데 항상 옷 질감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그냥 그저그런 느낌이 아닌 딱 제 옷을 사는 느낌이라 구매를할떄 믿고 구매합니다
사실 요즘 셀수없이 많은 남자 쇼핑몰이있고 그 만큼 경쟁도 셀수없이 클텐데
사장님 마인드가 끝까지 소신있게 지키시는 모습이 남자로써 굳어보여 믿음직 스러움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 연말 항생 건강 챙기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