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네이버아이디로 주문을 했어서 이 리뷰룰 정말 쓰고 싶어서 아이디를 가입했네요 제가 고피플을 접하게 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옷 참 좋아하고 꾸미는것도 즐기고 브랜드보다 보세를 더 좋아하는편인데요 이렇게 고피플처럼 솔직하게 옷 하나하나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서 표현해주시는 쇼핑몰은 처음봤습니다 고피플을 알게되고 난후로부터는 다른 곳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정말 주문하고 싶은 옷이 많은데 자취생이라 월급만 기다리며 옷살날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네요 ㅠ 근데 여기는 옷뿐만아니라 가장의 책임감? 이런면도 보여서 정말 사장님이 더더욱 멋있어보이시네요 실제로 만나뵈도 정말 좋은 사람일거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저는 사회초년생이다보니 옷을 사는거 뿐만아니라 많이 배워가는거같아요 오히려 사장님 밑에서 일해보고 싶을정도로 더더욱 애착이 가게되는 쇼핑몰인거같습니다 다른것보다 제 글이 힘이 될수있었다면 좋겠네요!! 힘드신일도 많으실텐데 항상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저도 더 힘낼수있을거 같습니다 솔직함에 반한 고피플 항상 파이팅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