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니지만 한때 쇼핑몰에서 옷을 엄청나게 사던 시기가 있었어요
툭하면 여기저기 들어가서 괜찮은거 있나 보고 결제하고 보고 결제하고
그러다보니 단점이 이옷 사고싶다가 아니라 이옷이 제일 괜찮네 하고 구입을 하는거죠 바로 쇼핑중독이 된거죠 ㅋ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몇몇 쇼핑몰만 남기고 모두 탈퇴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정말 필요한 것만 사고 원하는 옷만 사다보니 2곳 말곤 이용하는 쇼핑몰이 없네요 그중 하나가 고피플이구요 ㅎㅎ
저번에도 비슷한 리뷰를 남긴 거 같은데 저는 튀는거 안좋아하고 깔끔하고 단정한거 좋아합니다. 베이직한 옷이요 ㅎㅎ 싸고 오래 못 입는옷 말고 좀 비싸도 뽕?뽑을 수 있는 그런옷이죠 ㅎㅎ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도 결국은 고피플에서 결제하게 되는 그런 쇼핑몰인거 같네요 ㅎㅎ 연말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