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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처음 고피플을 시작할때는 결혼한분들이 몇분 없었는데
이제는 결혼한분들도 많이 보고 , 아이들과 찍은사진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 같이 늙어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10년 20년 계속 하고싶지만
시대의 변화 , 옷의 트렌드를
제가 잘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래도 제가 이일을 할수 있을때까지는
옷으로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 고사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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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비자를 대하시는 마인드가 너무 멋지신거 같아서 일기를 쭉 읽어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족분들도 건강하세요~!
누군가에게 롤모델이란게
고사장님은 인간적으로 성공한 삶이랍니다
나이먹어도 트렌드에 민감하겠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옷은 1~2만원짜리 사도 남편 옷은 4~7만원짜리 사주게 되더라고요.
고피플 옷이 싸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사서 후회한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옷 품질이 가격대비 만족이었어요.
남편이 옷 입자마자 왜이렇게 편해? 너무 좋아! 이 말을 해줘서 계속 여기서만 삽니다. 옷 변형도 없어요ㅎㅎ
사업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옷은 저렴한것만 찾다가도, 배우자나 아이들의 옷을 구매할 때에는 왠지 가격보다는 상품의 질을 보게돼요
아마도 사랑인가봅니다 ㅎㅎ^^
변함없이 꾸준히 부지런한 고피플로써 늘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상품만 준비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