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너도나도, 알게모르게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이건 나의 잘못도, 당신의 잘못도 아니였지만 모두가 겪어야만 하는 고통이자 고난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위기가 곧 기회, 고난뒤의 행복이라는 말 처럼, 서로가 힘을 내어 이겨내면 결국 좋은 날이 다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를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피플 옷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는 모든 옷이 다 고피플 옷이라는게 사실상 팩트일 정도로!)

사장님이 항상 형제님들이라 부르니, 저도 이번기회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형제님들이라 부르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형제님들! 코로나 이겨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