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플을 2016년 6월 여름에 접하고 안지 벌써 5년 차에 접어드네요....

당시 옷을 구매했을 때 대학생이었는데 구매 당시에 되게 조마조마했었어요... ㅋㅋ 

한철만 딱 입는 옷이 올까 봐...

근데 옷을 받아보고 입어보니...

딱 그 가격 값을 하고 돈을 더 투자하면 하이퀄리티의 옷도 고를 수 있는 쇼핑물을 찾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진짜로요... 

중학교 때부터 많은 보세 옷들이 저의 몸을 거쳐 갔지만 

"GOPEOPLE" 만큼 오래 정말 오래 옷장에 남게 되었습니다....(사장님 감사함니다..!)

16년도나 지금이나 옷을 사게 되면 

사장님이 추구하는 방향이 잃지 안고 열심히 분주 하시는게 홈페이지 "고사장 일상" 및 "PEOPLE THINK"에서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모습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사람다움이 느껴지고

옷을 꼭 사지 않더라도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서 사장님의 모습을 보고 행복감을 종종 느끼고 

사장님의 코디를 참고 하거나 장바구니에 담아서 행복회로를 돌리곤 하네요 ㅎㅎ

2020년도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저 또한 저의 위치에서 깨지고 부딪히고 그러한 모습을 보며 성장해 나가는 해 였습니다...

사장님 또한 일하시면서 타 업체 간에 세일에 대한 부담감, 사업에 대한 부담감...등등의 모습을 보며 

사업은 이전보다 커졌지만 순간순간의 걱정들이 사장님을 힘들게 하는 모습들이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2021년도도  GOPEOPLE을 잘 이끌어 주셔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의 

요구도 잘 맞춰서 사업번창 하시고 

사업 아이템들을 밴치마킹을 잘하셔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도도 잘 부탁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