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만족하면서 구매하고있고 사장님의 마인드와 제가 가지고있는 보세에 대한 생각이 비슷하신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보세든 명품이든 다 가격에 맞는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거품은 있을 수 있겠지만 디테일의 차이가 명품을 구분하듯 조금 비싼 보세더라도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에 고피플 사장님의 마인드 때문인지 고피플에서 구매한 옷들은 보세중에서 퀄리티가 높은 옷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보니 저 또한 어느새 '고'피플이 되었지요! 그렇기에 항상 진심으로 자세하게 후기를 남기기도하구요. 운영상 저렴한 옷만 원하는 고객들도있기에 모든 옷들을 최고의 퀄리티만 고집하시라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 가지고 계신 가치관과 철학을 잊어버리지 마시고 고퀄리티의 옷들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